HUMANKIND™ -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 팩
이 콘텐츠에는 게임이 필요합니다(별도 판매).
설명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 팩을 통해 HUMANKIND™를 더욱 확장해 보세요! 이번 HUMANKIND™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 DLC에는 다음과 같은 콘텐츠가 포함됩니다: - 신규 문화 6종 – 카랄라, 나스카, 타이노, 잉카, 아르헨티나, 쿠바 등 - 신규 불가사의 6종 - 신규 독립 세력 9종 - 서사형 사건 15가지 - Arnaud Roy가 작곡한 신규 인게임 테마 음악 30종 이상 1시대 – 카랄라 (건설) 카랄라는 기원전 3,000년 초, 남아메리카 태평양 연안의 건조한 지역에서 발전한 문화입니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복잡한 도시 사회를 건설하고 농부와 어부들로 구성된 상호 보완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대량의 잉여 식량 생산으로 카랄라의 번영을 이끌어 냈습니다. 2시대 – 나스카 (탐미) 나스카는 서기 2세기 초반, 현지의 환경으로부터 산출되는 농업 생산력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문화를 건설하였습니다. 수많은 도공과 직공 전문가들로 구성된 나스카 사람들은 지금껏 발견된 수많은 무덤과 사막의 땅에 온갖 놀라운 공예품 유물과 신화의 기록을 남겨 두었습니다. 3시대 – 타이노 (농업) 아라와크 화자들과 긴밀한 관계로 엮인 타이노 문화는 7~13세기 당시 대앤틸리스 제도를 장악하였습니다. 타이노 사람들은 놀라운 적응력을 앞세워, 동식물군이 비교적 빈약하게 구성된 다양한 생태계의 땅도 최대한 활용한 농업을 발전시켰습니다. 4시대 – 잉카 (팽창) 잉카 신화에 따르면 잉카 사람들은 수도 쿠스코를 세운 망코 카팍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이후 잉카는 15세기부터 연속적인 정복에 성공하고 안데스 지역 대부분을 장악 및 흡수하면서 타완틴수유, 일명 “네 땅의 나라”를 세웠습니다. 5시대 – 아르헨티나 (상업) 1816년 독립을 선언한 산 마르틴의 고향,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에서의 스페인 지배력 붕괴를 주도하였습니다. 이후 수십 년에 걸친 정치적 성장과 갈등을 거친 아르헨티나는 국제 통상 시장에 진입하여 농업 생산물의 주요 수출자로서 많은 이득을 벌어 들였습니다. 6시대 – 쿠바 (탐미) 1959년 1월, 피델 카스트로의 게릴라군은 아바나를 점령하면서 바티스타와 미국의 쿠바 지배 정권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 때부터 쿠바의 지도자와 국민들은 미국이라는 초대형 패권 국가를 상대로도 호전적 저항 정신을 버리지 않으면서 국제 정세에서도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게 됩니다. 신규 자연경관/불가사의 6종 - 태양의 피라미드 테오티우아칸 - 마라카낭 경기장 - 우유니 사막 - 앙헬 폭포 - 렝소이스 마라냥 - 아타카마 사막 신규 독립 세력 9종 및 신규 서사 사건 15종 인류를 얼마나 멀리까지 이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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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용자와 플레이
- Xbox One
- Xbox Series 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