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of Demons

Book of Demons는 모험 시간을 플레이어가 정할 수 있는 핵 앤드 슬래시 덱 빌딩 하이브리드 게임입니다. 오래된 대성당 지하에서 마법 카드를 휘둘러 어둠의 군대를 처치하십시오. 공포에 빠진 페이퍼버스를 대악마의 손아귀에서 구하십시오! 카드와 덱 빌딩 - Book of Demons는 카드 게임은 아니지만, 아이템과 주문, 기술이 모두 카드로 표현됩니다. 각 상황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집니다. 카드는 룬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보너스의 수많은 변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설 카드는 가장 강력하지만,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Flexiscope를 통한 맞춤형 세션 - Book of Demons는 플레이어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Book of Demons는 게임을 원하는 크기의 세션으로 나눌 수 있는 Flexiscope 엔진이 특징입니다. 심지어 플레이어의 게임 속도를 학습하여 다음 세션 완료 시간을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독특한 시스템 - 단순화된 이동 및 전투 시스템이 대부분의 핵 앤드 슬래시 게임과 Book of Demons가 다른 점입니다. 종종 몬스터의 방패나 적의 주문, 독과 같은 모든 장애물을 클릭하거나 카드를 내려놓을 시간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타이밍과 카드 선택, 실행 순서가 중요합니다. 페이퍼버스 세계 속에서의 핵 앤드 슬래시 - Book of Demons는 온전히 팝업북 안에만 존재하는 페이퍼버스에서 펼쳐집니다. 극악무도한 악마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선과 악의 이야기입니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고요?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의 Diablo 1에서 영감을 받은 Book of Demons는 핵 앤드 슬래시 게임의 고전인 Diablo의 패러디이자 Diablo에 바치는 헌사입니다. 편안한 게임 플레이 - Book of Demons의 많은 기능이 편안한 게임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지점이 화면 상단에 표시되며 가까이 다가가면 드러납니다. 캐릭터의 발자국이 남아 지도를 열지 않고도 지나온 길을 추적하거나 지나온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전적인 엔드 게임 콘텐츠 - 한 직업으로 캠페인을 완료하는 데에 약 10시간이 소요되지만, 캐릭터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최고의 자유플레이 난이도와 퀘스트를 마스터하는 데에는 훨씬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로그라이크 모드에서는 한번 사망한 캐릭터는 부활할 수 없으며 치유도 제한되고 장애물까지 많아 훨씬 어려운 도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