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깃털 달린 공룡 팩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깃털 달린 공룡 팩

Frontier Developments시뮬레이션전략
₩10,900
게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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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상
12세 이상
폭력성

이 콘텐츠에는 게임이 필요합니다(별도 판매).

설명

환상적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깃털 달린 공룡 팩>으로 쥬라기 월드를 확장하세요. 육상 공룡 3종과 비행 파충류 1종으로 구성된 이 선사시대 생물들은 빽빽한 깃털에서 곱고 부드러운 깃털까지 화려함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매혹적인 깃털 달린 공룡들도 공원을 한층 멋지게 발전시키고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하세요. 팩 구성: ·         '깃털 달린 폭군'이라는 뜻의 유티라누스는 깃털이 있는 육식공룡 중 가장 큰 몸집 때문에 그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멋진 장식이 되어 주는 인상적인 코 볏과, 추운 날씨를 버틸 수 있게 해 주는 가볍지만 빽빽한 깃털이 특징입니다. ·         게임 전체에서 가장 몸집이 작은 생물종인 제홀로프테루스는 놀랍도록 빠르고 날렵한 비행 파충류입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표본은 단 하나뿐이지만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익룡 중 하나입니다. 덕분에 고생물학자들은 이 생물의 외관과 행동을 멋지게 파악해 냈습니다. ·         데이노케이루스는 현재까지 발견된 오르니토미무스과 가운데 가장 거대하며, 두 팔은 그 어떤 이족 보행 공룡보다도 깁니다. 오리처럼 생긴 부리와 등의 커다란 혹이 특징인 이 독특한 선사시대 생물은 무시무시한 외관과는 달리 완전한 초식성을 자랑합니다. ·         몸집이 작은 육식공룡 시노사우롭테릭스는 부드럽고 솜털 같은 깃털로 뒤덮여 있으며 긴 줄무늬 꼬리가 특징입니다. 이들은 무리를 지어 함께 사냥합니다. 1996년에 발견된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고대 유해는 깃털 달린 공룡의 존재를 처음 알렸을 뿐 아니라, 최초로 공룡의 색을 유추할 수 있는 증거를 남겼습니다.

게시자

Frontier Developments

개발자

Frontier Developments

출시 날짜

3/30/2023

다음 사용자와 플레이

  • Xbox One
  • Xbox Series X|S
  • PC